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올해는 마곡에서”...국내외 리빙 트렌드 이끄는 유수의 브랜드 ‘총출동’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1-07 15:30:32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진행
올해는 더욱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경험 제공 위해 새로운 공간 ‘마곡’서 개최
얼리버드 티켓 예매 시 20% 할인가로 구매 가능
▲ 이미지=서울리빙디자인페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올해는 더욱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했다.

1994년 개막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매년 연초에 개최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연말 시즌에 맞춰 새로운 공간인 마곡에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in 마곡’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 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가 개최되는 마곡지구는 최근 혁신과 성장을 상징하는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며,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서울의 대규모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in 마곡은 ‘시작을 축하해’라는 주제 아래 시작을 맞이하는 모든 이들의 출발을 응원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전시를 펼친다.

특히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시니어들에게 일상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어에서는 특별기획관을 비롯해 인테리어 및 가구, 가전&조명, 쿡&테이블웨어, 각종 홈데코 용품과 침구류 및 패브릭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함께한다.

또한, 공간 및 브랜딩 디자인 스튜디오 논스페이스(NONE SPACE)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in 마곡의 첫 전시이자 최대 규모의 기획관인 ‘꿈의 시작’을 기획했다.

해당 전시는 ‘집’을 주제로, 집의 본질적 가치를 되새기고 꿈이 시작되는 공간으로서의 집을 재조명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할 예정이다. 논스페이스는 전시장 내 카페테리아 ‘선잠’도 운영하여 영감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in 마곡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11월 21일까지 네이버 예매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으로 예매 시, 20% 할인된 가격인 8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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