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비인기 스포츠 ‘철인3종’ 유망 선수 발굴 지원

부동산·건설 / 양지욱 기자 / 2026-01-16 15:29:53

계룡건설이 비인기 체육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철인3종’ 유망 선수를 발굴·지원한다.

 

▲ 사진=계룡건설 사옥

계룡건설은 지난 15일 철인3종 유망주인 한국체육대학교 김준(만 21세) 선수 및 고등학교 1학년 전태일(만15세)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철인3종 종목에서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 선수를 발굴해 국내·외 대회 참가와 해외 전지훈련, 훈련용품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타 종목에서 철인3종으로 전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함으로써 선수 개인의 커리어 확장뿐 아니라 비인기 종목의 선수 저변 확대와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유망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철인3종에서도 2012년 런던올림픽에 첫 출전한 허민호 선수에 이어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적인 스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두 유망선수가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과 함께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2024년 철인3종 선수단을 창단해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기업팀으로 창단 이후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 우승을 달성하였으며, 체계적이고 모범적인 선수단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철인3종 종목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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