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소식] 동원산업, 대상, 동서식품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19 15:30:12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토요경제가 19일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유통기업 ‘핫이슈’를 정리했다.

 

◆ 동원산업, ‘참치육회’ 출시 


▲ 사진=동원산업


동원산업이 참치를 육회처럼 가공한 신제품 ‘참치육회’를 출시했다.

‘참치육회’는 동원산업이 직접 어획한 참치를 기존의 횟감용으로 가공하는 대신 육회처럼 썰어 식감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동원홈푸드와 전용 소스를 개발해 맛도 차별화했다.

동언산업은 앞서 10월부터 전국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서 참치육회를 지점 별 한정판으로 선보였는데 조기 품질되면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 대상, 고메 에디션 ‘산호원 김치’ 출시


▲ 사진=대상


대상 ‘종가’가 미쉐린 3스타 ‘코리 리(Corey Lee)’ 셰프와 협업해 고메 에디션 ‘산호원 김치’ 2종을 미국에 선보인다.

고메 에디션 산호원 김치는 ‘오리지널 김치’와 ‘백김치’ 총 2종으로 출시된다. '오리지널 김치'는 청각과 야채 육수를 넣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백김치'는 저발효 공정을 통해 천천히 숙성돼 백김치 특유의 시원한 국물 맛과 재료의 아삭함을 오래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사과의 단맛을 더해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680g으로 먹기 좋게 썰려 있으며, 지퍼가 있는 파우치에 담겨있어 먹다가 남은 김치를 냉장보관하기 편리하다.

◆ 동서식품,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2종 출시


▲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이 녹차잎을 구워 만든 프리미엄 녹차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2종을 출시했다.

호지차는 녹차잎을 고온으로 구워 만든 차로, 찻잎을 굽는 과정에서 녹차 특유의 쓰고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과 카페인 성분이 줄어들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와 ‘동서 마음우린 유자호지차’ 2종이다. 호지차는 100% 국내산(하동산, 사천산) 녹차잎을 엄선해 최적의 온도로 천천히 두 번 구워 호지차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유자호지차는 부드러운 호지차에 유자 과립을 더해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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