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홀케이크 구입은…업체별 프로모션 다양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2-04 15:21:38
▲ 이미지=파리바게뜨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제과업체 및 카페브랜드, 유통업체들이 가족이나 연인들을 위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프로모션과 함께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

 

관련 업계에서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처음 맡는 크리스마스이기에 홈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지난해보다 많을 것이라며 특별한 이벤트로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크리스마스 주제를 ‘It’s Show Time(이츠 스노우 타임)’으로 정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는 12월 19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채널별로 20~30% 혜택 받은 가격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예약한 케이크는 21일부터 25일까지 주문 시 선택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뚜레쥬르는 ‘위글위글(wiggle wiggle)’과 컬래버레이션한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9일까지 뚜레쥬르 앱에서 위글위글 컬래버 케이크, 굿즈, 파티용품 등 25종에 대해 최대 6천 원(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뚜레쥬르 앱 첫 구매 고객은 12월 3일까지 매일 밤 0시에 선착순 쿠폰을 발급받으면 최대 1만 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한 케이크는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예약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주요 카페 브랜드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홀케이크 이벤트에 들어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손잡고 5년 만에 아이스크림 홀케이크를 출시했다.

 

사전 예약한 모든 상품들은 주문 시 무료 음료 e-쿠폰 1장을 얻을 수 있으며, 젤라또 파티팩을 제외한 홀케이크 상품들은 홀리데이 캔들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젤라또 파티팩은 오는 12일까지 예약구매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사이렌 오더를 통해 주문 가능하며, 주문 상품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예약 당시 지정한 점포와 예약일에 맞춰 찾을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with 투썸플레이스'라는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12월 한 달간 26주 적금에 가입하면 투썸 홀케이크 4000원 할인 쿠폰'이 가입자 모두에게 지급된다. 또 5주 차, 9주 차, 13주 차, 17주 차 등 납입 주차 별로 총 6종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번 제휴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면 투썸플레이스 멤버십 앱 '투썸하트' 또는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이미지=뚜레쥬르

 

신세계푸드는 지난해와 같은 가격 9980원에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한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영이의 숲’과 콜라보를 통해 선보인 이번 크리스마스 가성비 케이크는 ‘즐거운 꽃카 케이크’(9980원)와 ‘꽃카와 함께 부쉬드노엘’(1만6980원) 등 2종이다.


이외에도 신세계L&B와 손잡고 실속 홈카페족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과 함께 이마트 내 주류매장에서 판매되는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1만4800원), ‘칸티 피에몬테 브라케토’(1만4800원) 등을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커머스 기업 ‘쿠팡’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메종엠오·후앙 등 유명 제과점의 디저트 상품을 할인가에 사전 예약 받는다. 오는 22~24일 중 원하는 날짜에 로켓프레시로 받아 볼 수 있다.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때 즐겨 먹는 슈톨렌과 이탈리아·프랑스 등지에서 인기 디저트인 몽블랑 등이 있다.

 

▲ 사진=신세계푸드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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