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편의점·슈퍼’ 호조로 작년 매출 11.6조 기록… 전년比 4.7%↑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2-05 15:17:22
▲ GS25 매장 전경.<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리테일이 지난해 편의점과 슈퍼 사업 호조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업황 악화로 인해 급감했다.

GS리테일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11조65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91억원으로 18.1% 급감했다.

GS리테일은 부동산 업황 악화에 따른 개발 사업 실적과 사업별 운영비 증가 등이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 GS리테일의 매출은 2조9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신장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감소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커머스의 대약진 속에서도 주력 사업인 편의점, 슈퍼 사업을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익성 제고와 내실 경영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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