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6일 견본주택 개관

산업 / 이슬기 기자 / 2026-11-05 15:24:56
전용 84㎡ 총 338가구…일반분양 304가구
분양가 최고 5억9930만원…9일부터 청약 접수
▲ 경기도 시흥시 거모지구 '시흥 엘리프 더프라임' 아파트 조감도. [계룡건설]

 

계룡건설(각자대표 오태식·윤길호)이 6일 경기 시흥시 거모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계룡건설은 5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지는 시흥거모지구 B-5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총 3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30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나머지 34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 물량은 84㎡ A형 259가구, B형 45가구다. 특별공급 190가구와 일반공급 114가구로 나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분양가는 층과 주택형에 따라 5억6910만~5억9930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5%, 중도금은 60%, 잔금은 35%다. 중도금 대출이자는 입주 시 정산하는 이자후불제 방식이다.

청약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다.

1순위 청약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10월 29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과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공급 물량은 가점제 70%, 추첨제 30%로 공급된다.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 세대에 우선 공급하며, 나머지 물량에는 1주택 보유 세대도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으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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