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황리 마무리…김가은 바리스타 우승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09-30 15:17:23

 

▲ 동서식품이 지난 27일 개최한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개막식에서 동서식품 박영순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동서식품>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동서식품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발표했다. 결선에 오른 8명 중 김가은 바리스타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천만원과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동서식품이 주관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한 바리스타 경연 대회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을 거쳐 총 8인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경연을 펼쳤다.

결선 첫날인 27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핫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 지정 메뉴 경연이 진행됐으며, 28일에는 참가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창작 메뉴 경연이 이어졌다.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커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최종 우승의 영예는 김가은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김가은 바리스타는 커피와 음악이 가지는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카누 원두 에스프레소에 녹차와 알룰로스, 망고시럽 등 부재료를 활용한 ‘골든(Golden)’이라는 메뉴를 선보여 창조성, 실용성, 스토리텔링 모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식품은 우승자에게 3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2등 황인규 바리스타와 3등 김현민 바리스타에게는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를 수여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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