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에크락겔 런칭 심포지엄 개최…“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공백 해소”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6-01-12 15:14:34
국내 최초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전문의약품…환자들에 실질적인 도움 기대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제한적이던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처방 옵션으로 주목받는 신약이 국내 의료진에게 처음 소개됐다.
 

▲ 동화약품이 에크락겔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동화약품
 
동화약품은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에크락겔(ECCLOCK Gel)’의 출시를 앞두고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크락겔은 국내 최초의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전문의약품이다.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는 임상 현장에서 처방할 수 있는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피부과 전문의 약 100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좌장은 조항래 전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과 이원주 대한여드름주사학회 회장이 맡았으며 일본의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에크락겔은 국내 첫 전문의약품으로 출시되는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로 부작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강점”이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치료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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