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잉글리시, 중장년층 1대 1 영어 회화 교육 인기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3-11-29 15:11:38
▲ <사진=파워잉글리시>

 

파워잉글리시(대표 김영철)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1대 1 영어 회화 전화·화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워잉글리시는 최근 중장년층의 해외여행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어 회화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도 높아짐에 따라 이를 충족하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실제 최근 들어 무인 기계(키오스크)나 간판, 메뉴판에 외국어·외래어로 표기로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층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파워잉글리시는 20여 년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와 200여 명의 원어민, 교포, 외국어 전문 코치진을 보유하고 있어, 1대 1 개인 맞춤형 수업으로 담당 코치가 전담으로 관리한다.

또한 전화 및 화상으로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중장년층의 경우, 문법과 어법 위주의 학습보다는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회화와 리딩에 중점을 두는 수업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외에도 영어 조기교육으로 영어를 배우는 시기가 빨라지는 요즘, 손주들과 영어로 대화하기를 바라는 수요도 늘어 해당 서비스의 인기가 높다.

파워잉글리시 담당자는 “중장년층 영어 교육의 속도가 한국 사회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율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사회적 고립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중장년층이 노동·소비 시장의 주요 참여자가 되어가는 만큼 그들에게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필수이다”고 전했다.

한편, 파워잉글리시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회화도 진행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내신 및 수행평가 관리, TOEIC·TOFEL·OPIC 등 인증시험과 유학 준비 대비도 가능하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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