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부평장애인복지관 '삼계탕 나눔행사' 11년째 이어져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7-24 15:10:21
▲ 나눔문화행사 봉사자로 참여한 보람그룹 직원들이 삼계탕 배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보람그룹이 절기상 중복이던 지난 21일 인천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3 나눔문화행사'를 열고 200여 명의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에게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람상조 영업본부 직원 10여 명이 동참했다. 식사를 마친 한 장애인은 "매년 여름마다 보람상조가 찾아와 찜통더위를 잊게 해준다"며 "든든한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니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보람그룹의 부평장애인복지관 나눔문화행사는 지난 2013년 첫 시작한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정규원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방문해 준 보람그룹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람그룹의 후원과 응원에 힘입어 장애인 이용자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부상조 정신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의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환경을 보호하는 등 ESG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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