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 성료… 1만8000여명 방문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2-11 15:09:24
▲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Plop Sunyang)’에 입장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지어 있다. <사진=맥키스컴퍼니>

 

국내 최저 도수·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鮮洋)’의 첫 수도권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Plop Sunyang)’이 성료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플롭 선양은 약 3주의 운영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1만7800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고 11일 밝혔다.

플롭 선양은 ‘퐁당, 물에 빠지다’란 뜻의 ‘플롭’이란 콘셉트로 선양의 심볼인 고래를 만나는 여정을 재미난 스토리 라인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크라운캡으로 만들어진 보트를 타고 출발하는 어트랙션존부터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존, 선양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선양오뎅포차 등 알찬 구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오픈런이 이어졌다. 사전 예약신청도 접수 5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

맥키스컴퍼니는 플롭 선양에서 선양의 마스코트인 고래가 강조된 한정 굿즈 30여 종도 공개했다. 이 중 소주잔, 펜시류 등 일부 품목은 조기 품절되었고, 운영 기간 동안 총 1만여 개가 판매되며 인기 몰이했다.

플롭 선양 방문 후 선양을 더 맛보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성수동 팝업스토어 주변 업소와 연계 프로모션이 진행됐으며, 팝업스토어 흥행을 통해 성수동 내 다수 업소에 선양을 추가로 입점시키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다.

조현준 맥키스컴퍼니 마케팅실장은 “선양이 주류시장에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은 물론 유통망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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