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이연복 셰프와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 홍보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3-11-16 15:07:42
▲ CJ프레시웨이의 독점 공급 상품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 이미지.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중식 전문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중국 최대 조미료 전문기업 해천미업의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 홍보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와 이연복 셰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를 활용한 중식 레시피 소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 ‘이연복의 복주머니’와 ‘CJ프레시웨이’에서 공개했다.

1편에서 이연복 셰프는 중식당의 인기 메뉴인 ‘어향동고’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든 레시피를 소개했다. 어향동고는 표고버섯에 다진 새우살을 넣고 튀긴 후 매콤한 어향소스와 곁들이는 요리로, 이연복 셰프는 새우살과 어향소스에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를 넣어 요리의 감칠맛을 더했다.

2편에서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를 활용한 ‘팔진탕면’ 레시피를 전수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팔진탕면은 8가지 이상의 채소와 해산물을 굴소스로 볶아 만든 보양식으로, 진한 감칠맛이 핵심이다.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는 생굴로 만들어 깊은 감칠맛을 더한 프리미엄 소스로, 중식은 물론 한식·일식·양식 등 여러 종류의 요리에 활용 가능해 인기가 많다. CJ프레시웨이가 독점 공급하고 있는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는 병·페트형 제품으로, 식자재 유통 고객사인 외식·급식업체뿐 아니라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요리 전문성과 대중 인지도가 높은 이연복 셰프와 함께 중식 레시피 영상을 선보이며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해외 유명 상품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남규
김남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남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