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성’ 분양 중

문화·라이프 / 장연정 기자 / 2022-10-31 15:05:24
강남의 중심에서 만나는 시그니처 라이프
▲ 현대건설이 분양중인‘힐스테이트 삼성’ 투시도<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0㎡A 48실 △60㎡B-1 6실 △60㎡B-2 3실 △60㎡B-3 3실 △64㎡C-1 3실 △64㎡C-2 3실 △70㎡D-1 3실 △70㎡D-2 6실 △70㎡D-3 6실 △74㎡D 3실 △76㎡E 24실 △80㎡F 42실 △84㎡G 6실과 펜트하우스인 △68㎡PA 1실 △71㎡PB 1실 △84㎡PC-1 1실 △84㎡PC-2 1실 △84㎡PD 2실 △84㎡PE 1실 △84㎡PF 1실 △84㎡PG 1실 등 60㎡이상 주택형이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GBD-Gangnam Business District) 직주근접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다. 반경 1km 내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도 예정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199만㎡ 면적의 지역을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하고, 국제업무, 전시·컨벤션 등 마이스(MICE) 산업 중심으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서울 강남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또한 교육 환경도 우수하며, 주거환경도 쾌적하여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해외 브랜드의 고급 상품이 다수 도입된다. 우선 세대 내 이탈리안 명품 주방가구와 이태리 원목마루 등 해외에서 손꼽히는 유명 브랜드의 상품이 도입돼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계약금 분납제를 시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분양가의 최대 20%가 계약금으로 책정되는데, 한 번에 납부하기에는 부담이 큰 금액인 만큼 분납제 시행을 통해 초기 계약금을 마련하기가 비교적 용이하도록 했다.

여기에 중도금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확정 고정금리 이자후불제’로 제공한다. 중도금 대출 실행 시 확정 고정금리를 초과하는 경우 사업주체에서 비용 초과분을 분담할 예정이어서 금리 인상기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성은 강남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근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와 직주근접 입지로 미래가치가 높고, 아파트 대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상품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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