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6 렌더링 유출… 후면 카메라 배열 수직으로 바뀌나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2-06 15:05:27
▲ 이미지=애플 허브 엑스

 

해외 유명 팁스터가 공개한 아이폰 16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후면 카메라의 배열이 수직으로 바뀔 것으로 예측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IT 매체 노트북체크 보도에 따르면 애플에서 올 가을에 공개할 예정인 아이폰 16의 디자인이 드러나는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 팁스터 마진부(@MajinBuOffical)가 최근 공개한 렌더링을 보면 아이폰 16 후면 카메라 배열이 과거 아이폰X처럼 수직으로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 모듈을 길쭉한 세로로 만들고 LED 플래시를 모듈 바깥 부분에 위치했다.

현재 최신 모델인 아이폰 15는 네모난 카메라 모듈 안에 카메라가 대각선으로 배치돼 있으며 LED 플래시도 모듈 안에 들어가 있다.

또 옆면 도면을 보면 새롭게 도입되는 액션 버튼이 추가돼 있는 모습이다. 해당 내용을 보도한 매체에서는 공개된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가 아이폰 16 시제품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이미지=마진부 엑스

한편 최근 IT 분석 전문가인 궈밍치는 아이폰 16에서 눈에 띄는 설계 변경이 없을 것으로 예측했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는 그 예측을 벗어났다. 궈밍치는 또 아이폰 16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전체적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해당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마진부는 아이폰 16 프로 맥스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변함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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