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서울시 청년 먹거리 지원 ‘나눔 냉장고’ 확대 운영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5-09 15:08:15
▲ 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이 식생활 취약 청년 계층에게 식재료를 지원하는 ‘나눔 냉장고’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

CJ제일제당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서울시와 ‘나눔 냉장고 확대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길근 CJ제일제당 커뮤니케이션 실장,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J제일제당은 ‘나눔 냉장고’ 캠페인의 대표 품목들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를 청년센터 측에 전달했다.

‘나눔 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21년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민관협력 정책사업이다.

CJ제일제당과 서울시는 매년 ‘나눔 냉장고’의 운영 거점과 수혜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금까지 누적으로 7000여 명이 ‘나눔 냉장고’를 통해 식품을 지원받았다. 

 

올해 은평·동대문·노원·용산·강서·강북 등 6개 지역구에 냉장고를 설치할 계획이다. 수혜자는 총 6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청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방용품, 요리책 등을 담은 식습관 지원 키트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정길근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겠다’는 그룹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ESG)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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