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지방시대위원회와 공동 '전국 창조경제혁신 센터 간담회' 진행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1-15 15:02:27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민관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5일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와 함께 15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전국 19곳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파트너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먼저 간담회 참석자들은 파트너 대기업과 개방형 혁신을 중심으로 한 혁신센터의 주요 성과를 청취했다. 이후 새로운 파트너십에 기반한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방형 혁신 체계 개편, 혁신센터 간 원팀 구축을 통한 지역 스타트업 공동 보육 체계 도입, 자생력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제시된 내용은 대내·외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이영 장관과 우동기 위원장은 포항 지역에 구축된 세계적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 현장(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및 실험동(RIST), 제조인큐베이션센터 예정지 등)을 시찰하면서 지역 스타트업 밸류 체인 조성 내용, 지역 기업의 역할 및 성과에 대해 청취했다.

우동기 위원장은 "지방의 혁신 중소기업이 지방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협력 허브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지방시대위원회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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