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롯데웰푸드·오리온…대표상품에 기반 둔 '신상품' 출시

유통·소비재 / 김정식 / 2023-04-26 14:59:03
딸기우유 파르페…CJ프레시웨이·GS리테일·서울우유 3사 공동 기획 상품
빼빼로…유명 일러스트 및 팝 아티스트 등 작가 3인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닥터유PRO 4종 출시…랭킹닷컴과 론칭 행사 개최

친구·가족들과 나들이가 많아지는 5월, CJ프레시웨이·롯데웰푸드·온리온 등 식음료 전문기업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고객 공략에 나섰다. 

▲ CJ프레시웨이 '딸기우유 파르페' 제품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 3사 공동기획 '콜라보 아이스크림' 출시…빙과시장 공략

 

먼저 CJ프레시웨이가 ‘콜라보 아이스크림’으로 다가오는 아이스크림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9일 GS리테일, 서울우유와 손잡고 GS25 전국 매장에 컵 아이스크림 ‘딸기우유 파르페’를 출시하며, 여름철 여름철 빙과류 유통 확대에 나섰다.

딸기우유 파르페는 3사가 공동 기획해 선보인 제품이다. 서울우유가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맡았고 GS25 편의점이 단독 판매한다. CJ프레시웨이는 제품 기획에 참여했고 콜드체인 기술에 기반한 유통망을 구축했다.

이번 신제품은 CJ프레시웨이와 서울우유가 앞서 출시한 ‘서울우유 아이스크림’ 시리즈의 지속적인 인기를 통해 프리미엄 우유아이스크림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품, 유통,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손을 잡고 소비자에 맛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콜라보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기업의 강점을 연결해 높은 시장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군 개발에 힘쓰고 상품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롯데웰푸트 '리미티드 에디션 빼빼로' 4종 출시<사진=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 MZ세대와 소통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빼빼로 선보여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장수 제품 ‘빼빼로’가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및 팝 아티스트 등 3인과 함께 행복한 나눔의 메시지가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리미티드 패키지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감각적으로 표현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빼빼로 패키지에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리미티트 에디션이 적용된 빼빼로는 오리지널 빼빼로, 화이트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4종(단품, 벌크)과 국내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및 팝 아티스트 아트놈 작가, 김잼 작가, 김현주 작가가 손을 잡았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채널과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 일반 슈퍼 등 전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웰푸드는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입혀진 빼빼로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롯데웰푸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콘셉트의 다양한 제품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 오리온 ‘닥터유PRO’ 4종 제품 이미지<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 닥터유PRO 4종 신제품 출시…오는 27일 랭킹닭컴과 론칭 행사 개최

오리온은 고함량 단백질 브랜드 ‘닥터유PRO’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닥터유PRO 단백질바 크런치’, ‘닥터유PRO 단백질 드링크 바나나’, ‘닥터유PRO 단백질 파우더 아이솔레이트 딸기’, ‘닥터유PRO 단백질 파우더 MAX 초코’ 등 총 4종이다.

한편, 오리온은 닥터유PRO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27일 랭킹닭컴과 함께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메이드림(MADE林)’에 랭킹닭컴의 인플루언서와 VIP고객들을 초청해 오리온과 랭킹닭컴의 단백질 제품들을 소개하고, 스페셜 공연,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출시 15주년을 맞은 닥터유는 ‘맛있는 건강’을 콘셉트로 단백질, 미네랄 등을 강화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여 지난해 전년 대비 23% 매출 성장하는 등 국내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고함량 단백질의 수요 증가에 따라 취식 TPO에 맞춰 단백질 함량, 맛, 성분 등을 차별화한 닥터유PRO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소비자 선택의 폭과 접점을 넓혀 고성장하는 단백질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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