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사회공헌활동의 날’ 맞아 전국서 온정의 손길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06 14:53:40

▲ 저축은행중앙회는 6일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아 장애인 자립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중앙회장 오화경(앞줄 좌측부터 다섯번째) 및 임직원 등이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아 저축은행업계와 전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중앙회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이 건립한 경기도 여주의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오화경 중앙회 회장과 임원, 사회적소통위원회 위원 강대영 융창저축은행 대표와 김찬석 청주대 교수, 중앙회 임직원 30명은 푸르메소셜팜에서 발달장애인들과 농작물도 수확했다.

 

저축은행업계 전국 각 지부에에선 지역 단체를 찾아 온정을 전달했다. 서울지부는 소아청소년 뇌전증 지원 및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호남지부는 중증발달장애인 복지시설 밝은집·한빛·차오름주간보호센터를 찾았고 충청지부는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충북지부·충남지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부산·경남지부는 월드비전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위기아동 지원에, 대구·경북·강원지부는 한국지적발달장애인 복지 대구·경북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중앙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서민 친화 기관 이미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오화경 중앙회 회장은 “저축은행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마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며 “전 지역 저축은행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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