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난방가전 매출 70% 증가… 오는 30일까지 최저가 행사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1-10 14:49:48
전국 310개 매장서 히터·전기요 등 특가 판매…‘플럭스’ PB제품도 인기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난방가전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매장에서 인기 제품을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며 겨울철 한파 대비 소비자 지원에 나섰다.

 

▲ 롯데하이마트난방가전할인행사/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난방가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전국 평균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며 히터와 전기요 등 겨울 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난방가전 매출은 매년 11~12월에 집중돼 연간의 약 60%를 차지하며, 올해도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난방가전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쿠쿠 ‘카본매트(더블)’ 38만9000원, 국일 ‘극세사 전기요(더블)’ 12만9000원, 파세코 ‘캐비닛히터’ 29만8000원, 신일 ‘에코히터’ 18만9000원, 한일 ‘선풍기형 히터’ 6만2900원 등이다.

자체브랜드 ‘플럭스(PLUX)’ 제품도 선보인다. ‘플럭스 전기히터’는 1만9900원으로 전도 안전장치를 갖췄으며, ‘플럭스 세미마이크로 전기요’는 천연 탄소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7만4900원부터 7만99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난방가전을 미리 구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인기 제품을 최저가 수준에 제공해 한파 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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