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프리미어파트너스 비전 선포식… “차별화된 경쟁력 선보이자”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11 14:41:30
▲ 공태식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가 지난 10일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AIA생명>

 

AIA생명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AIA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설립 후 첫 공식 행사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AIA생명 네이슨촹 대표와 AIA그룹 재키 챈 지역 최고경영자(RCE), 공태식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를 비롯해 소속 마스터플래너(MP), 영업관리자와 임직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지난 9월 AIA생명이 대면 채널의 지속적인 성장 및 인재 육성을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한 AIA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컨설팅과 맞춤 상품 등 프리미엄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AIA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아태지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다국적 보험회사인 AIA그룹의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영업 인력들의 전문성 증진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및 신입 설계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태식 대표는 “그룹의 선진적인 영업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며 “더 많은 고객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설계사 모두가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