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소식] 맥도날드, 엔제리너스, 메가커피, bhc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26 14:48:01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토요경제가 26일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유통기업 ‘핫이슈’를 정리했다.

 

◆ 맥도날드, 먹는 만큼 기부되는 ‘행운버거’ 출시 


▲ 이미지=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가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연말연시 특별 한정 메뉴 ‘행운버거’ 2종을 출시한다.

행운버거는 새해 희망과 행운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아 2013년부터 매년 연말 출시되는 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한정 메뉴다. 2019년부터 버거 단품 혹은 세트 구매 시 100원씩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RMHC Korea에 전달하고 있어, 먹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착한 버거’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는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공간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건립에 사용된다.

◆ 엔제리너스, ‘리얼 생딸기 주스’ 시즌 한정 판매


▲ 이미지=롯데GRS

 

엔제리너스가 겨울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 ‘리얼 생딸기 주스’를 오는 27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리얼 생딸기 주스는 딸기 본연의 맛을 선보이고자 약 반팩 분량의 생딸기 13알을 통째로 갈아 넣어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신선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제철인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자 ‘생딸기&생바나나라떼’와 ‘하와이안 베리 볼’도 함께 출시했다.


◆ 메가커피, 겨울 시즌 ‘피넛츠 카페라떼’ 출시


▲ 이미지=메가MGC커피

메가커피가 겨울 시즌 식물성 100% 원재료로 만든 ‘피넛츠 카페라떼’ 2종을 출시했다.

피넛츠 카페라떼는 식물성 대체유인 아몬드 브리즈에 에스프레소 샷과, 땅콩, 호두, 헤이즐넛을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겨울 한정 메뉴다. 

 

비건 및 유당 불내증 소비자를 고려해 식물성 아몬드 음료를 활용했으며, 카페인에 취약한 소비자를 고려해 디카페인 메뉴로도 출시했다.

◆ bhc, 제주 특화 메뉴 ‘동글락바삭치킨’ 출시


▲ 이미지=bhc

bhc가 제주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동글락바삭치킨’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동글락바삭치킨의 ‘동글락’은 동그랗다는 의미의 제주 방언으로 동그란 현무암을 연상시키는 블랙 이미지와 용암을 떠올리게 하는 소스 비주얼이 특징이다. 

 

오징어 먹물을 활용해 현무암의 짙은 색감을 재현하고 여기에 제주 대표 특산물인 한라봉으로 만든 ‘봉봉 마요소스’를 더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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