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인천국제공항에 니치 향수 ‘바이레도’ 팝업 매장 오픈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22 14:39:25
▲ 인천국제공항 바이레도 팝업 매장 전경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유러피안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의 팝업 매장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레도는 기억과 감정을 제품과 경험으로 구현한다는 의도로 설립된 젠더리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특히 감성적이고 창조적인 향으로 2030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 매장은 청룡의 해를 기념해 푸른색을 주 컬러로 바이레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팝업 매장에서는 바이레도의 다양한 향수와 바디케어, 핸드케어, 홈 프레그런스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제품을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미니 포토존도 운영한다.

오픈 기념으로 팝업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바이레도 샘플과 구매 금액에 따라 핸드크림, 헤어 퍼퓸, 트와 미니어처 오드퍼퓸 등을 증정한다. 트와 미니어처 오드퍼퓸은 바이레도 팝업에서만 증정받을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향수 시장은 2022년 약 8000억원에서 2025년 1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제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내 월평균 향수 판매량은 하반기 들어 25세부터 35세의 구매가 상반기 대비 30% 넘게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앞서서 유치해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들이 여행을 떠나기 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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