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가, 김치 팝업 10일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 성료

유통·소비재 / 주은희 / 2024-07-29 14:38:28
▲ 대상 종가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 성료_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호시<사진=대상>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대상 ‘종가’가 선보인 두 번째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가 김치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상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김치의 무한한 상상, 즐거움이 되다’를 테마로 호텔아쿠아펠리스 부산에서 열린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에 약 1만1000천명의 국내외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전통적이고 정형화된 김치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형태의 김치 경험을 제공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김치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방문객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여름 대표 휴가지인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만큼 가족, 친구, 연인 단위의 피서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몰렸다. 

특히 올해 정식으로 선보인 ‘HOXY? KIMCHI!(혹시? 김치!)’ 파우더와 김치 스프레드는 이번 팝업의 백미였다. 종가 김치 국물을 그대로 분말화한 김치 파우더와 잼이나 소스처럼 즐기는 스프레드 등 김치의 놀라운 변화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 팝업과 ‘HOXY? KIMCHI!’ 파우더 및 김치스프레드 제품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무려 1만 건에 육박했다.

종가 앰버서더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의 활약도 돋보였다. 호시는 지난 20일, 직접 팝업 현장을 방문해 ‘호시존’과 다양한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종가X하이컷’ 화보 이미지에 친필 사인과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오프라인 팝업 흥행 열기는 내달 4일까지 네이버 종가 브랜드스토어에서 열리는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 온라인 팝업으로도 이어졌다. 실제로 사전 예약 기간인 18일부터 28일까지의 온라인 팝업 누적 방문 고객 수는 약 2만 명을 기록했고, 한정판 ‘HOXY? KIMCHI! 리미티드 에디션’은 1500개 가량 팔리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은영 식품BU장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부산에서 선보인 두 번째 김치 팝업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글로벌 김치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과감한 시도와 혁신으로 김치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압도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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