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KBS 동행 419회 ‘오뚝이가족’에 교육환경 제공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3-10-06 14:35:42
▲ <사진=바인그룹 사회공헌팀>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 419회에 출연한 ‘행복을 만드는 오뚝이 가족’에게 교육환경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을 만드는 오뚝이 가족’ 편은 10살 가현 양과 8살 현우 남매의 이야기로, 가현 양의 가족은 3년 전 현우 군이 하반신 3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면서, 모자원에 재입소했다. 막대한 수술비와 연고 및 붕대 비용으로 동분서주하는 엄마에게 부담이 될까 가현 양과 현우 군은 무엇 하나 조르는 법이 없다. 

 

어머니인 은정 씨는 안정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 고등학교도 졸업할 수 없었기에, 남매에게 든든한 울타리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당장의 생계가 급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

 

바인그룹은 위의 사연을 접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자란 남매에게 코칭교육계열사인 상상코칭 교육을 후원하기로 했다. 상상코칭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남매의 학습 담당코치가 된 상상코칭 이승민 코치는 “엄마와 가족을 사랑하는 두 남매의 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다. 학습 뿐만 아니라 진로 등의 고민들도 같이 코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바인그룹이 오뚝이 가족에게 교육환경을 제공한 내용은 KBS 동행 427회에서 방송됐다. 바인그룹과 KBS 동행이 협업으로 동행에 출연한 청소년들에게 교육환경 및 학습을 후원한 지도 벌써 11회째로, 앞으로도 평등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상생을 지속할 것이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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