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명이 함께한 ‘2023 화천 토마토축제’ 성료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8-07 14:32:14
▲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에서 토마토 파스타 1000인분을 만들고 있다. <사진=오뚜기>

 

오뚜기는 올해로 19회를 맞는 ‘2023 화천 토마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전했다.

오뚜기가 후원하는 ‘화천 토마토축제’는 민·관·군·기업이 함께 화천 특산물인 토마토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이달 3~6일 진행됐으며 11만6천 명 이상이 축제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행사장은 공연존, 이벤트존, 플레이존 등 총 6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고 토마토를 주제로 한 체험·전시·공연과 농특산물 판매 등 4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오뚜기는 행사기간 중 4~5일 양일 간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를 진행했다. 토마토 파스타 1000인분을 만들어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는 이 행사에는 최문순 화천군수, 노이업 군의장, 강현우 15사단장 등이 동참했다. 축제 기간 상설 운영한 ‘오뚜기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오뚜기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시식 코너를 운영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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