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마스오토, AI로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한다

IT·플랫폼 / 최영준 / 2023-10-23 14:29:36
▲ SKT 정석근 글로벌/AI 테크 사업부장(사진 왼쪽)과 마스오토 노제경 부대표(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SK텔레콤은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와 AI 대형드럭 자율주행 고도화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에서 진행됐다. SKT 정석근 글로벌/AI 테크 사업부장, 조상혁 AI 전략제휴 담당과 마스오토 박일수 대표, 노제경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마스오토는 화물 운송용 트럭을 위한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2019년에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트럭 시험주행에 성공했고, 올해는 실제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한 화물 유상운송 사업을 시작하는 등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양사는 미들마일(기업 간 물류 이동) 자율주행 화물운송에 필요한 주행 데이터 수집과 AI 분석을 통해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정석근 SKT 글로벌/AI 테크 사업부장은 “마스오토와 파트너십을 확보해 AI 기반 대형트럭 자율주행 대중화를 좀 더 앞당길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생태계에서 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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