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사업장 안전보건 우수사례 선정해 포상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2-02 14:26:09
전 사업장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굴·공유...자율 안전 수준 향상
▲한국석유공사가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상태 점검을 통해 우수사례 선정과 최우수 사례 포상을 하는 등 현장의 자율안전 수준 향상에 나섰다. <사진=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전 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을 실시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최우수 사례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9개 비축기지와 건설현장 2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을 실시하면서, 위험성 평가체계 고도화와 우수사례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 총 136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3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공사는 이를 모든 사업장과 공유하고, 최우수 사례에 대해는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직원들의 자율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위험요소 관찰제도 운영(추락·끼임·부딪힘 방지), 일일 Safety 대시보드 설치(안전정보 제공), 유수분리조 점검구 개선(중량물에 의한 위험 방지), 협의체를 통한 사고/아차사고 제공(수급사 안전정보 제공) 등이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다른 사업장과 공유하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 및 위험 요인 감축에 큰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석유공사는 최근 안전전담 조직을 사장 직속으로 개편하는 등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무재해 달성 공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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