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디지털금융 세미나’ 개최…생활밀착형 플랫폼 '라이프온' 소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8-30 14:23:00
▲ 29일 신협중앙회가 개최한 '2023년 신협 디지털금융 세미나'에서 이승윤 건국대 마케팅 분과 교수가 강연하는 모습.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디지털금융세미나를 열고 오는 10월 출시할 생활밀착형 플랫폼 라이프온(ON)을 공개했다.

 

신협은 지난 29일 대전 신협중앙회관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250여명과 ‘2023년 신협 디지털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금융권에서 가속화 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 현황과 트렌드를 공유했다. 디지털마케팅, ChatGPT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고도화 시대 신협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모색했다.


세미나 강연자로 이승윤 건국대학교 마케팅 분과 교수, 정한민 과학기술연합대학원 교수,송영규 신협중앙회 채널고도화 구축반장 등이 참여했다. 

 

이승윤 교수는 ‘DT(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시대의 마케팅 트렌드’를 주제로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다음 강연으로 참여한 정한민 교수는 ‘ChatGPT와 미래사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디지털을 넘어 ChatGPT로 촉발된 인공지능의 전망과 이에 대한 대응 전략 설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송영규 신협 채널고도화 구축반장은 오는 10월 출시를 앞둔 신협의 생활밀착형 모바일플랫폼 라이프온(ON)을 소개했다.

 

라이프온은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신협만의 멤버스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다. 플랫폼 안에서 조합원이 생산자 또는 소비자로 활동하면서 판매와 홍보, 구매와 관련된 조합원 특화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신협은 지난 6월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를 통해 각종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웹 플랫폼 ‘리온(ReON)브랜치’를 출시했다. 향후 라이프온 출범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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