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HART 심포지엄’ 통해 엘라비에 리투오 임상 효과 강조

유통·소비재 / 이강민 기자 / 2025-07-09 14:19:52
세포외기질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심포지엄 성료
통합 학술행사 개최…의료전문가 140여 명 참석
▲ 휴메딕스가 개최한 ‘HART 심포지엄’ 현장. 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강연하고 있다. <사진=휴메딕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학술 행사를 개최해 ‘엘라비에 리투오’ 등 주력 제품군의 경쟁력을 알렸다.

휴메딕스는 최근 에스테틱 의료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HART Symposium, Humedix Experts in Aesthetic Regeneration & Technology)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전문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미용의료 트렌드를 살폈다. 강연은 휴메딕스 제품들을 시술 사례 및 논문 등 학술 근거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의 세포외기질(ECM)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집중 조명했다.

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좌장 및 연자를 맡고, 뷰티바성형외과 김은연 원장, 제이에프피부과 김상엽 원장이 연자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제영 원장은 ‘엘라비에 리투오’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다루며 “엘라비에 리투오를 진피층에 주입하면 ECM 성분이 직접적으로 보충되며 즉각적으로 볼륨이 채워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콜라겐 및 탄력 섬유가 생성되면서 장기적인 타이트닝 효과가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질의응답(Q&A) 시간에는 ‘엘라비에 리투오’의 안전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박 원장은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로부터 인체 조직 품질관리 시스템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원재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답하며 제품의 품질 관리 및 원재료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김은연 원장은 기존 볼륨을 중시하는 미용 시술 트렌드가 최근 자연스러운 윤곽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필러는 점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면찰점도(Dynamic Viscosity) 값이 높고, 탄성을 의미하는 복소점도(Complex Viscosity) 값이 낮아 최근 트렌드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김은연 원장은 상안면부, 중안면부, 하안면부 등 부위별 시술 목적에 따른 임상 사례와 함께 최근 주목 받는 귀, 두상, 발바닥 등 특수부위 시술에 대한 논문 및 사례도 소개했다.

김상엽 원장은 ‘피부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한 피부 개선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김상엽 원장은 최신 임상 논문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매력적인 피부를 결정짓는 네 가지 요소로 ▲피부 탄력(Skin Firmness) ▲피부 표면의 균일함(Surface Evenness) ▲피부 톤의 균일함(Tone Evenness) ▲피부 광채(Skin Glow)를 제시했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미용 시술 현장에서의 고민을 더욱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휴메딕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알릴 수 있었다”며 “올해 출시 예정인 리들부스터, 올리핏 등을 포함해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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