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영상으로 보는 투자전략…‘세미나라운지’ 선봬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6-01-27 14:17:22
최신 투자 트렌드 1분 이내 ‘쇼츠’로 빠르게 제공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증권이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영상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 이미지=하나증권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다. AI(인공지능)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손님들은 복잡한 시장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이슈와 IT(정보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분석과 함께 빠르게 영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증시 캘린더’를 통해 산업 및 섹터별 주요 투자 이슈도 체계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메인 화면에는 ‘쇼츠’ 형식의 콘텐츠를 배치해 핵심 투자 포인트를 1분 이내 영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정보 습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ETF(상장지수펀드), 퇴직연금 등 디지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 ‘디지털 PB 라운지’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세미나라운지는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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