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 국내 거래량 상위권 안착…넥써쓰 “분할정복 전략 성과”

경제·금융 / 최영준 기자 / 2025-08-08 14:49:09
코인원 거래대금 6위 코빗 3위…원화 마켓서 빠른 유통력 입증
글로벌 상장·TGE 이후 유동성 확보…생태계 신뢰도 강화
하반기 신작·파트너십 확대…스테이블코인 결제·게임·AI 결합
▲ 크로쓰 <이미지=넥써쓰>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크로쓰(CROSS)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량 상위권에 오르며 생태계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8일 기준 크로쓰는 코인원에서 거래대금 6위 코빗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에는 테더(USDT) 리플(XRP)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등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이 포진해 있다.

크로쓰는 지난달 글로벌 거래소 상장과 함께 TGE(토큰 생성 이벤트)를 마친 뒤 국내외 주요 거래소에서 유동성을 확보하며 시장 안착을 본격화했다.

특히 국내 사용자 기반이 두터운 원화 마켓에서 단기간에 상위권 거래량을 기록한 것은 유통력과 생태계 신뢰도를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우리는 계속 전진하고 있다”며 “시장의 흐름은 이미 바뀌었고 다음 단계가 기대된다”며 크로쓰의 유의미한 시장 반응을 강조했다.

또 크로쓰가 단일 거래소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거래소에서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성과를 입증해왔다며 이를 ‘분할정복(Divide and conquer)’ 전략으로 설명해왔다.

넥써쓰는 크로쓰를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게임 온보딩 AI 전략을 결합한 오픈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하반기에도 신작 출시와 파트너십 확대를 예고했다.

장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생태계와 외부 세계를 잇는 경제적·기술적 브릿지 역할을 하며,우리의 OOOx 스테이블코인은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된 게임 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이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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