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온라인’ 국가대표팀,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e스포츠 메달 획득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28 14:10:18
▲ 27일 ‘FC 온라인’ 한국 국가대표팀 곽준혁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사진=넥슨>

 

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이 한국 첫 e스포츠 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곽준혁 선수는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결승 진출전에서 전체 3위 동메달로 ‘한국 첫 e스포츠 메달’을 따냈다. 박기영 선수는 4위를 기록했다.

 

‘FC 온라인’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종목 타이틀로 선정돼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예선과 본선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신보석 감독, 곽준혁, 박기영 선수, 박찬화, 박기홍 전력분석관으로 국가대표팀을 꾸려 출전했다.

넥슨은 ‘FC 온라인’ 한국 국가대표팀을 지원해왔다. 대회 준비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에 숙소 공간을 마련해 PC와 모니터 등 장비, 훈련과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다. 


넥슨은 아시안게임 여정을 끝내고 다음달 6일 FC 온라인의 국내 정규리그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2’를 개막한다. 시즌에서 곽준혁 선수는 KT 롤스터 소속으로, 박기영 선수는 미래앤세종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FC 온라인 서비스 총괄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게임이 국제대회에서 당당히 스포츠로 인정받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대단히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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