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BC카드와 ‘카드 매입시스템’ 공동 개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6-30 14:09:42
▲ 지난 29일 ‘신한베트남은행과 BC카드의 카드 매입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 강규원 법인장(왼쪽에서 두번째)과 BC카드 최원석 대표(세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베트남은행이 BC카드 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과 카드 매입사업을 공동 추진 한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9일 카드 매입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BC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T의 자회사 BC카드 베트남 법인과 인도네시아 법인이 △베트남 내 카드 매입시스템 구축 △가맹점 네트워크 확대‧관리 △카드 단말기‧POS 시스템 개발 등을 협업한다. 

 

또한 이번 협업은 지난해 1월 신한은행과 KT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지분 교환 이후 해외에서 진행된 첫 협력 사례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카드 사업은 올해 5월 말 기준 신용카드 연간 사용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5억8500만 달러(7646억원)에 달하고 회원 수도 29만명에 이른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베트남 온라인쇼핑몰 Tiki 제휴카드, 인보이스 솔루션 업체인 Bizzi 제휴 법인카드를 새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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