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립 43주년…“신뢰받는 일류은행으로 도약”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7-07 13:59:24
7일 신한은행 창립 43주년 기념식 개최
정상혁 은행장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도약할 것"
▲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행사에서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받는 은행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43년간 ‘금융보국’의 정신을 이어온 신한은행이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신한은행은 1982년 창립 이후 ‘금융보국’의 정신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경제 성장에 기여해왔다”며 “고객 중심의 혁신을 추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일류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에게 선택받는 은행이 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이후 43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헌신해온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창립 43주년 우수직원상’ 시상식 후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우수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와 사회공헌 활동도 다채롭게 펼치고 있다. 지난 1일 10만좌 한도로 출시한 고금리 상품 ‘1982 전설의 적금’은 출시 4일 만에 완판됐으며 고객 성원에 힘입어 7일부터 추가로 10만좌를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 기본이자율 연 3.0%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4.7%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7%의 금리를 제공하며 KBO 리그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봉사활동 ▲비대면 기부 러닝 캠페인 ‘신한 동행 런(RUN)’ ▲시니어 고객 대상 인지기능 검사 이벤트 ‘기억콕콕’ ▲2030 세대 대상 ‘전설의 청약’ 이벤트 ▲배달앱 할인쿠폰 제공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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