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펼쳐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3-07 13:58:01
창립 45주년 연계한 헌혈운동...200여 명 임직원 자발적 참여
매년 정기적 단체헌혈 행사 진행...지역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
▲한국석유공사가 창립 45주년과 연계해 7일 실시한‘사랑의 헌혈’행사에서 본사 임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창립 45주년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사적으로 진행됐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5일부터 22일까지 구성원들의 헌혈운동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본사 및 국내 지사 임직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울산 본사의 경우 4일, 6~7일 3일 간 사옥 주차장 내 헌혈 차량에서 신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이 진행됐다. 또 국내 지사의 경우 지사별 상황에 따라 단체로 헌혈에 참여하거나 개별적으로 공가를 사용해 개인 일정에 맞춰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석유공사는 지난 2021년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위한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이상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으로써,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혈액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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