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문화 확산 기여’ 공로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2-21 13:53:06
미래 성장동력인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한 예방활동 추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모든 역량 기울여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안전문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안전문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중앙회)는 지난 11일 적극적인 안전문화 관련 업무 추진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 안전문화대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앙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2007년 설립한 기관으로, 그간 교육부, 시·도교육청 및 학교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활동을 추진해 학교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5월 정훈 이사장 취임 후 학생안전체험관 설립·운영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발로 뛰며 학생안전체험관의 운영·발전에 새로운 도약을 이뤄냈다.


또 9월에는 공제중앙회 창립 16주년을 맞아 정·관계 인사·교육부·교육청 관계자·유관기관·안전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 캠페인 및 선포식’을 개최해 학교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

중앙회는 선포식에 그치지 않고 교육부와 함께 ‘1일 1안전수칙’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도서벽지 유·초·중등학교 학교안전사고 예방물품 지원사업’ 추진으로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아울러 맞춤형 특수학교 안전 컨설팅 사업으로 5개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취약계층 학교현장의 안전강화를 위해 종합적인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19일에는 ‘2023년 학교안전사고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및 ‘2023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을 통해 학교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학교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정훈 이사장은 “그동안 학교안전을 위해 전념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위해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해 안전문화 향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섭 기자
이승섭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이승섭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