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원 성금 기부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2-04 13:52:19
▲ 4일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금융은 2009년부터 매년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그룹사들이 동참해 성금을 기부해 왔다.
 

이번 기부로 누적 성금액이 440억원에 도달해 나눔문화를 이끄는 데 기여한 고액 법인기부자에게 수여하는 400억 클럽 인증패도 수여 받았다.
 

올해 우리금융이 기탁한 성금은 미래세대 지원 특화사업, 전국 복지시설의 역량강화 지원 및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재난·재해 이주민 지원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룡 회장은 “기쁜 마음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했다”며 “우리 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사랑을 나누는 든든한 나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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