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바이브리짓' 새 뮤즈로 배우 진기주 발탁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29 13:48:48
▲ 롯데홈쇼핑이 배우 진기주를 ‘바이브리짓’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봄 신상품 론칭한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달 30일 단독 패션 브랜드 ‘바이브리짓(BY BRIDG:IT)’의 모델로 배우 진기주를 발탁하고 봄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브리짓’은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 롯데홈쇼핑이 전략적으로 론칭한 단독 패션 브랜드다. ‘풀코디’, ‘믹스매치’ 등의 패션 키워드를 내세워 3040을 위한 캐주얼 아이템을 선보이며, 론칭 이후 5개월여 만에 주문건수 약 28만건, 주문금액 19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봄 시즌을 앞두고 배우 진기주를 모델로 발탁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이며 ‘바이브리짓’을 업계를 선도하는 패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봄·여름 시즌 ‘믹스 앤 매치 페미닌 캐주얼’을 콘셉트로, 오피스룩과 평상복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 총 27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전 7시 15분 니트 재킷, 레이스 니트 등 ‘바이브리짓’ 봄 신상품 2종을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은 론칭 방송 이후 ‘바이브리짓’ 봄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지난해 단독 패션 브랜드 ‘바이브리짓’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반으로 올해 봄 시즌에는 배우 진기주 씨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급 소재, 차별화 디자인의 아이템을 TV뿐만 아니라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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