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3’ 라이선스 5000억 원 계약 체결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08-10 13:39:14
▲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CI

 

위메이드는 전기아이피를 통해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 전설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2·3’ 중국(홍콩, 마카오, 대만 제외) 라이선스 사업 독점권을 갖게 된다. 계약 기간은 5년, 계약금은 매년 1000억 원씩 총 5000억 원이다.

위메이드는 양사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판단으로 계약을 결정했다. 또 ‘미르의 전설’ 공동저작권자로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액토즈소프트와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미르의 전설’ IP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오늘 계약은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다시 커지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위메이드의 게임들을 선보이며 보다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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