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동료 ·가족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3-07 13:39:55
본사 임직원·협력사 등과 실습 교육...연중 전사적으로 시행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오른쪽 듀 번째 등 본사 임직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 6일양일 간 협력사·자회사, 본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내 동료와 가족이 심장이 멎는 긴급상황 시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골든타임을 사수해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소방서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지난 2월부터 10개 전 사업장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직접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담당하고 있는 소방서 소방장이 기도폐쇄 시 대처 요령, 하임리히법, 가슴 압박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설명과 시현 후 심폐소생술 실습을 체험하도록 진행돼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남부발전은 이승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본사 직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실습에 참여해 “심폐소생술은 실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앞장서 보여주며, 직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현에 기여했다.

총 4회에 걸쳐 시행한 교육에 193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2026년까지 안전부서 종사자의 50% 이상이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을 이수해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향상 시킬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월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통해 식당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처럼, 남부발전은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시행해 전 임직원의 응급조치능력 확보는 물론 안전보건의 생활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ㅌ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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