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그린리본클럽 1호’ 선정

유통·소비재 / 주은희 / 2024-07-25 14:04:29
▲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기빙플러스 양재역점에서 김정수 샘표식품 최고고객책임자(CCO)와 김인종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본부장이 ESG 기업협력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샘표>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샘표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구 밀알나눔재단)의 ‘그린리본(RE-BORN) 클럽 1호’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그린리본(RE-BORN) 캠페인’은 기업이 기부한 상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다시 태어나게’ 하는 캠페인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들의 ESG 경영이 더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고, 샘표에 가장 먼저 동참해 포문을 열어줄 것을 제안했다.

 

샘표는 2018년부터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꾸준히 제품을 기부해 친환경 가치 소비를 지원하고 나눔을 실천해왔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과 지구 환경에 이로운 요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즐겁게 요리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즐겁게 요리해’ 캠페인은 요리의 수많은 장점과 소중한 가치를 알리며 건강한 요리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이다. 직접 요리하면 배달음식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한 만큼 식재료를 구입하고 사용해 음식물 쓰레기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런 성과들이 쌓여 ‘그린리본 클럽 1호’로서 그린리본 캠페인에 가장 먼저 참여하게 된 샘표는 지난 24일 기빙플러스와 ESG 경영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빙플러스에 기부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추진하기로 했다.

 

김정수 샘표식품 최고고객책임자(CCO)는 “2024 친환경 기브그린 캠페인 환경경영상 수상에 이어 그린리본클럽 1호로 지정된 것은 ESG라는 표현이 강조되기 전부터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에 힘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요리를 즐기며 환경을 아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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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희 토요경제 주은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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