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2024 디지털 플래너 누적 다운로드 1만건 돌파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05 13:32:59
▲ bhc치킨 ‘2024 굿노트 플래너’ <이미지=bhc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무료로 선보인 디지털 플래너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bhc치킨은 지난해 11월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료 공개한 디지털 플래너인 ‘2024 굿노트 플래너’와 ‘스티커’의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지난 4일 기준으로 1만건을 돌파한 총 1만4000여건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굿노트 플래너가 1만여건, 스티커가 4000여 건을 돌파했고, 일 평균 다운로드 수는 150여건에 달한다.

‘2024 굿노트 플래너’는 필기 애플리케이션 ‘굿노트’, ‘노타빌리티’, ‘플렉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래너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해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Z세대를 중심으로 한 MZ 세대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bhc치킨의 대표 자사 캐릭터 ‘뿌링’이와 유명 일러스트 작가 ‘노이신’의 협업으로 탄생한 다채롭고 귀여운 캐릭터를 비롯, 최근 급부상 중인 ‘갓생’ 트렌드에 맞춰 목표와 실천 현황을 체크할 수 있는 해빗트레커 페이지,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스티커 등 알찬 구성도 플래너 인기 주도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bhc치킨은 2014년부터 매년 감각적이고 세련된 감성의 플래너와 달력 등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지류 플래너 외에도 bhc치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2024 굿노트 플래너’를 최초 공개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최근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플래너 템플릿을 내려받아 간편하게 다이어리를 꾸미는 MZ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bhc치킨에서 공개한 굿노트 플래너가 문구 브랜드가 아닌 외식업체에서 출시한 디지털 플래너 중에서는 압도적인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만큼, 앞으로도 MZ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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