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북미 최대 車 부품 전시회 참가... “프리미엄 이미지 확산”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1-05 13:30:06
▲ 한국타이어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확산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오늘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24 세마쇼’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세마쇼는 미국 특수장비시장협회 주관 하에 1967년부터 시작된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시회다. 매년 전 세계 자동차 유관 기업들이 참가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세마쇼에서 전용 부스를 마련해 자사 SUV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와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등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의 영향력 있는 자동차 문화 선도 브랜드 ‘도넛 미디어’와 협업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북미 지역 주요 전시회에 지속 참가하며 자동차 산업 본고장인 미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최근 북미 지역 최대 전기차 전시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에도 참가해 아이온 풀 라인업을 전시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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