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원, 한국건축산업대전 참가... 내화단열 솔루션 선보인다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0-16 14:47:21
▲ 경동원 한국건축산업대전 부스.<사진=경동나비엔>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경동원이 오늘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 에 참가해 다양한 내화단열 솔루션을 선보인다.

 

경동원은 이번 행사에서 화재 안전성을 갖춘 샌드위치 패널 ‘세이프패널’, 방화문 ‘세이프도어’,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인 ‘세이프보드’와 세이프폼’ 등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동원이 이번에 전시하는 ‘세이프패널’은 건축물의 마감재 사이에 화재에서도 10분간 견딜 수 있는 준불연 소재의 우레탄을 넣어 만든 샌드위치 패널이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글라스울 패널’에 비해 얇은 두께로도 단열 성능을 갖춰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이후 강화된 안전 법규를 충족하는 동시에 공장과 창고, 건물의 지붕 시공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6대 복합 성능을 갖춘 방화문 ‘세이프도어’는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와 유독가스의 유입은 물론 90분 동안 화염을 차단하며, 방화문의 변형을 막아준다. 또한, 60분 동안 방화문 바깥 표면온도를 평균 140℃ 이하로 유지하여 화재 상황에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경동원은 보드 타입의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세이프보드’와 스프레이 타입의 ‘세이프폼’도 전시한다. 세이프보드는 고밀도 패널, 칼라강판, 석재패널 등 다양한 외장재와 함께 건물의 외벽에 주로 사용되며, 세이프폼은 상온 및 저온 창고에 주로 적용된다. 두 제품 모두 단열 성능과 화재에 안전한 준불연 성능을 갖췄다. 

 

김종욱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경동원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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