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애니핏 플러스’에 비대면 진료 도입…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8-12 13:28:46
애니핏 플러스서 '비대면 진료 서비스' 바로 접속…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
▲ 삼성화재가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지=삼성화재>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삼성화재가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의 건강행동 이행률 향상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와 협업해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에서 비대면 진료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7일부터 ‘애니핏 플러스’ 이용자는 앱 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배너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나만의닥터’ 앱을 설치하면 처방받은 약의 수령 약국을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에 약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협업은 ‘나만의닥터’가 의료 마이데이터 규제 샌드박스 승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화재는 향후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맞춤형 질환관리 등 중장기 헬스케어 전략과 연계해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화재가 자체 의료비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이용 고객은 주로 피부질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 목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 상무는 “비대면 진료는 특히 지속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건강행동 이행률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며 “고객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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