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B2B 사업 확대…기업전용시스템 개발 ·업소용 제품 출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1-16 13:22:19
▲ 청호나이스가 지난 6월 출시한 '냉온정수기 토타'<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기업 특화서비스 제공과 영업 확대를 통해 B2B시장 사업확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코로나 엔데믹시대에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사용하는 기업 및 기관에서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렌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B2B전용 제품 출시와 시스템 개발을 통해 B2B시장 영향력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B2B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업체가 선호하는 기본형 ‘냉온정수기 토타’ 출시와 업소용 대용량 정수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올 상반기 기업 전용 홈페이지를 개선했다. 

현재 기업 고객 전용 CRM시스템도 개발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청호나이스는 기업 고객 데이터를 별도로 관리해 고객 특성에 맞춘 특화된 서비스를 지속 개발 및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9월 현대자동차에 정수기 340여대를 설치했으며 그 밖에도 대학교, 병원, 스포츠재단 등에 대량 공급하며 전년 대비 올해 10월 기준 관리계정이 약 30%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기업고객 맞춤형 제품 라인업 강화 및 특화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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