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부산에서 ‘커티삭’ 세 번째 팝업스토어 선보여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7-30 13:24:22

▲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커티삭(Cutty Sark)’의 세 번째 팝업스토어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더베이 101’에서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커티삭(Cutty Sark)’의 세 번째 팝업스토어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더베이 101’에서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커티삭은 19세기에 건조된 범선 ‘커티삭’을 모티브로,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에 탄생한 위스키다. 가짜 위스키가 만연했던 당시 진품만을 취급했던 선장 ‘윌리엄 맥코이’가 유통하면서 유명해졌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진행한 커티삭 팝업스토어는 업계 최초로 소비자가 직접 가상의 세계관에 몰입하여 경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immersive, 몰입형으로 사용자에게 현실감을 전달할 수 있는) 콘셉트를 적용해 특별한 재미와 극강의 브랜드 체험을 선사하며 화제가 됐다.

이번 부산 팝업스토어는 1920년대 미국의 항구를 재현하고 커티삭호의 범선을 묘사한 구조물들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8월 9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과거 항구의 사람들로 분장한 배우들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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