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환경문제· ESG투자 방안 논의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4-30 13:32:11
▲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왼쪽부터)와 아만젤디예프 다니야르 키르기스스탄 경제통상부 장관, 이경연 세진지엔이 회장이 지난 29일 ESG 투자방안을 논의하고 기념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지난 29일 중앙아시아 국가 키르기스스탄과 환경문제 해결과 ESG 투자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아만젤디예프 다이야르 키르기스스탄 경제통상부 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이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키르기스스탄 관계자들은 교보증권의 글로벌 ESG 사업의 일환인 환경사업과 온실 가스를 활용한 전기생산, 탄소 배출권 거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다니야르 장관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매립가스 발전, 탄소배출권사업, 재활용센터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세진지엔이 협력파트너사다. 교보증권과 세진지엔이는 키르기스스탄 오쉬시에 위치한 대규모 쓰레기 매립장의 온실가스 메탄을 포집하여 정제, 전기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신희진 교보증권 신사업담당은 "세진지엔이와 키르기스스탄 탄소배출권 사업 프로젝트 금융 파트너로 진행하는 큰 포부를 밝혔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측면에서 친환경 Biz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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