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충북 진천에 서브허브 구축... “충청권 전역 로켓배송 기반 마련”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1-20 13:35:12
▲ 진천 서브허브 전경.<사진=쿠팡>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가 충청권 전역 로켓배송 확대를 위해 충청북도 진천군에 서브허브를 구축하고 400여명을 직고용한다.

CLS는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및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충북 진천군에 쿠팡 진천 서브허브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진천 서브허브는 약 2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5500평 규모로 운영되며, 400명 이상을 직고용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충청권 전역 익일 로켓배송 실현이 가능케 하기 위한 중요한 시설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쿠팡이 올해 초 밝힌 물류 투자 계획에 포함된다. 쿠팡은 오는 2026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자해 전국을 로켓배송 가능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올 초 밝혔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진천을 포함해 대전, 광주, 경북 김천·칠곡·울산 등 전국 9개 지역에 추가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1만명 이상을 직고용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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