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주요 관계자 초청해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 론칭 설명회 개최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2-26 13:15:13
▲ ‘BIKO’ 론칭 설명회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넥슨>

 

넥슨은 지난 23일 비브라스코리아와 함께 판교 넥슨 사옥에서 국내 주요 정보 교육 관계자들을 초청해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인 ‘BIKO(비코)’ 론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 정식 론칭한 ‘BIKO’는 넥슨과 비브라스코리아가 함께 만든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컴퓨팅 사고력 함양과 기초적인 텍스트 코딩부터 심화 학습까지 단계적‧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다양한 프로그래밍 대회에 출제된 총 700여개의 문제와 함께 교사와 학생 간 프로그래밍 수업 운영이 가능한 ‘클래스’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한국정보교사연합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정보교육학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SW중심대학협의회, 교육청(서울‧경기도‧충청북도‧경상북도‧전라남도‧대구), 성균과대학교, 아주대학교 등에 소속된 정보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넥슨과 비브라스코리아는 2025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를 대비해 전국 어디서나 양질의 프로그래밍 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IKO’ 활용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국내 프로그래밍 교육 저변확대를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큰 설렘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BIKO’가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돼 전국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과 넥슨재단은 청소년들의 코딩에 대한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운영하고 있으며,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인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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